트로피칼에서 이번에 새로운 사료를 출시하였습니다.
사실 혁신적인 아이템인데 트로피칼에서는 인터주 오픈에 맞추어 새로운 사료를 출시하는데 지난번
소프트라인에 이어 이번에는 젤 포뮬라를 출시하였구요.
대형의 국제적인 사료회사들은 매년 신상품을 출시해야 하는데 실제 보면 그렇지 못하고 트로피칼만 유일하게 신상품들을 출시하는데 올해는 젤 포뮬라와 함께 치어 먹이를 출시하였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육식성어종용. 초식성어종용, 잡식성어종용 및 마린 해수어용으로 나오는데 뜨거운 물에 사료를 섞어서 젤 타입으로 만든 후에 냉장고에 얼려서 급여하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탕어들이나 이끼를 먹는 개체들을 위해서 돌에다 붙여서 먹일수도 있고 원하는 모양, 사이즈 다 되는 그야먈로 D.I.Y 사료입니다.
획기적이지요.
새로 나온 사료들은 국내에 성분등록을 하고 분석 검증을 받은 후 국내 시판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