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스 게시판

제목 아마존의 야생 디스커스 마지막 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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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마스터 (ip:)

작성일 : 2018-05-26 01:06:32

조회 : 391

추천 : 추천

내용
















브라질에서 오늘 아침에 온 스탁리스트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이곳 저곳에서 재고들을 늦게까지 가지고 있네요.
다른 해 같았으면 농장 문들을 닫고 휴가들을 떠날텐데 아마 판매가 좀 저조했지 싶습니다.

아마존강에서 채집하는 개체들은 사실 각 업체마다 피쉬어맨한테 사갖고 오는것이니 다 거기서 거기인데 얼마나 세심하게 분류를 잘해서 이름까지 멋지게 붙이느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물론 축양하는 과정에서 어떤 먹이를 먹이느냐도 아주 중요하고 발색을 확 올라오게 하는 실력이 있으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겠지요.

솔직히 취미로 키우시는 일반인들이 채집지를 이게 만갈이다 이게 큐리페어다 느하문다다 이러면 그 차이점을 아실 수 있나요?
아니면 개체를 보고 이거는 구아리바 개체인데 이렇게 말하실 수 있는 분이 있나요?

십년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 디스커스를 수입하면서 누구한테 수입한다 하는것과 개체의 채집지명을 명시하면서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그 이전에는 그냥 헤켈이고 그냥 브라운이었지 뭘 따지고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죠.
물론 이러한 채집지명과 등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것은 일본의 업체들 영향이 큰것은 사실입니다.
무슨 동안, 서안 하면서 세밀히 구분을 했는데...

피쉬어맨들은 자기네 허가받은 지역과 그리고 인근 지역까지 채집을 하는데 그것을 가져가는 중상이 있고 그위에 또 대상이 있고 또 위에 있고 자체적으로 서로 매매가 있고 하다보니 큐리렌큐어 찾으면 살림망에서 꺼내주고 다른거 찾으면 또 같은 살림망에서 꺼내주고...
물론 헤켈처럼 산지별 특징이 잘 나타나는 경우에는 구별이 좀 쉽지만 다른 종 같은 경우는 그냥 불러주는대로 알 수 밖에 없지요.

얘네들은 사진도 잘 못찍고 좀 투박합니다.
장점은 심각하게 검역을 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산란과 방정이 잘 되는 개체들입니다.
요즘 수조가 꽉차서 더 이상 들일데가 없어서 야생을 수입한지가 꽤 되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투박한 애들 데려다가 먹이로 발색 올리고 예쁘게 만들어 내는 작업이 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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