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칼 코리아

D-50에는 아스타크산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성장과 발육 강화를 위한 성분이 보강되어 있어

단백질 50%를 함유하고 있는 고영양 사료입니다.

아스타컬러는 아스타크산틴외 추가적인 레드발색을 강화시켜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전문

발색강화사료로 트로피칼에서 2주이내 발색의 변화를 보장한다고 하는 사료이구요.

D-50만 급여를 하여도 충분한 발색의 강화를 보실 수 있으므로 주사료로 급여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빠른 효과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아스타컬러를 추천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디.커 사료로 별도 발색제 아스타 칼라 발색제 급여 하지 않아도 발색강화도 되나요?

발색성분제는 d-50 plus+30% 와 아스타 칼라 가 발색 강화 성분 함량이 똑같이 들어있군요.

d-50 plus+30 한가지만 급여시 발색되나요? 설명서에는 발색된다고 안내 되어 있군요.된다면 어느정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