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칼라와 그랜 D-50 모두 발색강화사료가 맞습니다.
그랜 D-50은 단백질 50%의 고단백 영양식으로 성장과 발색 모두에 적합하게 주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구요.
아스타칼라의 경우 발색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제조된 사료로 카로테노이드에 동화되는 고밀도 아스타크산틴을
사용하였습니다.
고밀도 아스타크산틴은 멜라닌층에 분포된 레드셀에 작용을 하는데 피하지방에 깊고 넓게 작용할 수 있도록
아스타칼라에 적용을 하여 2주 먹이급여 후 결과를 볼 수 있을정도의 강력한 강화제입니다.
[ Original Message ]
그랜 d에도 아스타크산틴이120mg 함유 돼있고, 베타 카로틴 수치도 거의 동일한 수준인데, 발색 측면에 있어서 이 제품이 그랜 d보다 나은점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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